이사청소바닥
마루·강마루·장판·타일 등 재질에 따라 세척 방식을 구분하는 바닥 청소 공정을 안내합니다.
바닥, 재질별로 세척 방식이 다른 이유
바닥재는 마루, 강마루, 장판, 타일처럼 종류가 다양하고 재질마다 물기와 세제에 대한 내성이 다릅니다. 원목 마루는 물기에 약해 젖은 걸레를 오래 대고 있으면 변형될 수 있고, 타일은 물청소가 가능하지만 줄눈 부분은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방문 직후 바닥재 종류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같은 세대 안에서도 거실은 마루, 주방은 타일처럼 공간별로 재질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 구역을 나눠 접근합니다.
재질별 판정 기준표
원목 마루
| 물 사용 | 최소화, 물기 즉시 제거 |
| 세제 | 전용 마루 세정제 |
| 주의 | 변형·들뜸 발생 가능 |
강마루
| 물 사용 | 가능, 물기 제거 권장 |
| 세제 | 중성 세제 |
| 주의 | 이음새 물고임 확인 |
장판
| 물 사용 | 가능 |
| 세제 | 중성 세제 |
| 주의 | 날카로운 도구 사용 금지 |
타일
| 물 사용 | 충분히 가능 |
| 세제 | 오염별 산성·알칼리 세제 |
| 주의 | 줄눈 별도 관리 필요 |
마루·강마루 관리 포인트
원목 마루는 물걸레를 오래 대고 있으면 목재가 부풀거나 색이 변할 수 있어 마른 걸레 위주로 관리하고, 얼룩이 있는 부위만 물기를 최소화해 닦아냅니다. 강마루는 원목보다 내구성이 좋아 물걸레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음새 틈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즉시 닦아냅니다.
장판·타일 관리 포인트
장판은 물청소가 비교적 자유롭지만 날카로운 도구로 긁으면 찢어질 수 있어 부드러운 도구만 사용합니다. 타일은 물청소에 강한 재질이지만 줄눈이 오염되기 쉬워 바닥재와 줄눈을 구분해 관리하며, 줄눈 세부 관리는 별도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장판 이음새 부위는 들뜸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고, 타일은 깨짐이나 들뜬 부위가 있으면 물청소 전에 먼저 표시해 둡니다.
바닥 청소 단계별 진행
- 1재질 확인마루, 강마루, 장판, 타일 여부를 먼저 구분합니다.
- 2먼지·이물질 제거진공청소기로 표면 먼지를 먼저 걷어냅니다.
- 3재질별 물걸레 세척재질에 맞는 물기 조절로 얼룩을 제거합니다.
- 4건조 및 마무리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변형을 방지합니다.




점검 체크리스트
- 바닥재 종류 구분
- 이음새 물고임 흔적
- 마루 변형·들뜸 여부
- 장판 찢김·눌림 자국
- 타일 줄눈 오염 상태
- 걸레받이 경계 먼지
- 반려동물 흔적 여부
자주 묻는 질문
원목 마루도 물청소가 가능한가요
물기를 최소화한 방식으로 진행하며, 변형이 우려되는 부위는 마른 걸레 위주로 관리합니다.
바닥재가 여러 종류 섞여 있어도 되나요
공간별로 재질이 다른 경우 구역을 나눠 각각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스크래치가 있는 바닥도 복구되나요
표면 오염 제거는 가능하지만 깊은 스크래치나 파임은 세척 범위를 벗어나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준비사항 안내
바닥재 종류를 미리 알려주시면 필요한 세제와 도구를 준비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이미 변형되거나 손상된 부위가 있다면 방문 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셨던 공간이라면 긁힘이나 얼룩 위치도 함께 알려주시면 점검에 참고가 됩니다.